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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천
글을 잘 쓰고 싶은 공대생입니다. 찰나의 순간에 흘러가는 감정들을 붙잡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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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해가 창을 두드리는 때를, 잊지 않고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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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orter
임상심리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심리학을 통해 내 마음에 꼭 맞는 말을 찾아내서, 스스로도 이해하기 어려웠던 경험들을 담아내는 그릇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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