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
꾸미조아
은퇴 후 삶을 준비하며 글을 쓰는 작가 꾸미조아의 브런치입니다. 다가올 은퇴를 기쁜 마음으로 두팔 벌려 맞이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글을 쓰는 삶을 추구합니다.
-
글터지기
저는 신선식품을 지역 매장에 납품하는 배송 노동자입니다. 허투른 날이 없기를 소망하며 읽고 쓰고 배우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그 소소한 일상을 사적인 글터를 일굽니다.
-
Jin
관계에 지치며 깨달았다. 내가 나를 돌보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걸. 이곳에서 나와 사람, 관계, 감정에 대한 솔직한 기록들을 남기고 싶다. 서툴지만 진심을 담아서
-
사각지기
'사각'은 생각할 '思(사), 깨달을 覺(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독서를 통한 사유와 깨달음을 지향하는 독서 교육 전문가의 책과 교육,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담습니다.
-
마리혜
출간 작가. 꿈틀거려 봅니다. 맑고 진심이 담긴 글로 따뜻하게 채우고 싶습니다.
-
트루북스
트루북스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일기처럼 시처럼 가볍게 시작하는 일상의글쓰기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읽으면 힘이 나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고고씽!!! 응원해주세요
-
알바스 멘탈코치
생각을 바꾸면 삶이 달라집니다. 나는 당신의 생각을 넓고 깊게 만들어 즐 것이며 당신이 당신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 입니다. 알바스 멘탈코치가 함께 합니다.
-
블루노트서영
블루노트작가서영의 브런치입니다. 인문작가로 16권의 책을 썼습니다. 센터에서 영어선생님, 글쓰기 선생님을 하고 있습니다. 센터에서 아이님들과 책과 글쓰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
꿈꾸는작가 나혜옥
치매로 건강을 잃은 엄마와 갱년기 딸의 일상, 인생 2막 꿈을 꾸는 부부의 일상을 통해, 지친 이웃들에게 잠시라도 웃음을 주고, 쉬어가는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
아카
마흔 이후, 쓰고 달리며 나를 단단히 세우는 중.
서울살이 25년, 회사와 삶의 무게 속에서 배운 것은
버티는 법이 아니라, 나답게 살아내는 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