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재배를 꿈꾼다면
커피재배 활성화 방안을 위해서.
우리나라는 커피소비량이 점차 늘고 있지만, 실제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미 한잔의 커피안에는 인건비, 인테리어비, 임대료 등 다양한 비용들이 들어있다지만 원두 재료비는 사실 아직 낮은 편임은 사실이다. 그치만 믿었던 원두가격마저 올라버리면 어떻게될까?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앞으로 곡물 가격이 폭등한다는데, 대표적인 기호식품인 원두도 피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벌써 몇년 전부터 커피생산지가 있다. 바로 전남 고흥이다.
보통 커피는 고온다습한 기후에서 생산되지만, 우리나라도 점차 지구온난화로 인해 재배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지구온난화가 나쁜 점이 있지만, 러시아나 몽골과 같은 농지활용도가 적은 나라에서는 비옥도가 높아지면서 가치가 급등해 온난화를 환영하고 있다. 아이러니하지만 일찍 움직이는 새가 먹이를 차지 하듯 발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변화하는 기후에 맞추어 재배곡물을 바꾼다면, 그리고 남들이 하지 않은 것들을 먼저 공급한다면 성공은 따놓은 당상이나 다름없다.
예컨대, 안동에서는 현재 '의료용 대마'재배가 합법화 되어, 재배하고 있는대 점차 대마가 합법화되는 나라가 늘면서 환경에 무해하고 '섬유'로서 활용도가 높은 대마가 앞으로 인기있는 재배종으로 급부상하는 날도 머지않았다.
그러하여, 세계적인 커피생산지가 못되더라도 미리 자급자족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든다면 원두 가격에 대한 걱정은 한시름 내려놓을 수 있고 그에 따른 부차적인 효과들, 이를 테면 농촌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효과도 있을 것이다. 요즘 중증장애인이나 노인일자리로 "카페 바리스타"가 인기리 있는 것과 다름없다.
나는 우리나라 최초 커피재배농가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좋은 나머지 아이디어 실시 제안을 했지만 아쉽게도 실패했다. 예산부족이든 민간 농가를 지원하는 아이디어라 그런가 조금 아쉽지만 내용은 대략 이렇다.
제안 : 커피농업 육성을 통한 커피마을 관광지 조성
<현황 및 필요성>
❍ 커피 소비 및 카페 창업이 늘고 있어 국내 커피재배에 대한 관심도 증가.
국내 최초 커피재배 농장으로 OO구 OO면에 ‘00농장’이 소개된 바 있음.
- 00농장은 2004년 개업한 커피재배 농장으로, 매년 6만그루 이상 판매되어 연 매출 1억원 이상으로 네이버팜 지원을 받음.
- OO면 주변은 10곳 이상의 카페가 운영 중으로 조성에 충분한 환경임.
❍ 전라남도 고흥의 경우, 국내 최대 규모의 커피농장과 커피사관학교가 있고 커피마을을 조성하여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있음. 2019년 대한민국 파인푸드어워즈 특산물 정책으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음. 현재 6차 산업으로 농업예산을 확보하여 커피농장을 더욱 키우고 커피농장 창업을 지원함. 2020년까지 10ha 기반시설 확보예정.
- ‘고흥커피’가 특산화 되며 고흥에 카페가 80여곳이 생김.
- 당일치기 강릉 커피여행과 함께 '고흥'여행도 많이 늘어나고 있음.
<개선방안>
❍ 커피재배 농업 육성을 통해 OO시 ‘커피나무’ 브랜드화
❍ 커피재배 등 체험활동이 가능한 농장 및 커피 학교 등 체험마을 조성
<기대효과>
❍ 커피마을 조성으로 인한 관광 수요 증가
❍ 커피재배 등 농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도농 복합도시로 수도권에 입지하여 넓은 농지와 농업기술센터까지 보유했으니 사실상 커피를 재배한다면 농산물에서 오는 수익보다 "커피"를 재배해보고 싶은 사람들과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관광수요가 더 늘것으로 생각이 든다.
이번 제안제도가 미흡했기 때문에 불채택되어 아쉽지만 꼭 다른 시에서라도 커피 나무 재배를 하루빨리 시작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