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세 번째 달

프로필 이미지
세 번째 달
독립출판물과 독립서점을 좋아합니다.
독립 영화와 맥주를 즐깁니다.
마음 속 폭풍이 언젠간 그칠거라 믿습니다.
반려견 솜이의 숨결을 느끼며 안정을 되찾습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2
관심작가2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