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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iin
런던에 살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고 종종 너무 멀리 가고 가끔 그렇게 하도록 놓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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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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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대학을 졸업하여 졸업전 사립유치원에 취업하였다. 그 이후로 모든 것이 수월할 줄 알았지만 현실은 차가웠다. 유치원 실습부터 교사로서의 이야기, 나아가 사회초년생의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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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쓰고 그립니다.『괄호의 말들』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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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어렵게 써서 쉽게 읽히는 글을 목표로 씁니다. 2016년 가을, 퇴사 후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캐나다에 살면서 소설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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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재
자기계발과 합격하는 공부법에 대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 : soondo0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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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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