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6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6
명
겁상실
자본주의 세계에 흠뻑 빠진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참교사의 길만 알고 있다 단명 할 뻔했습니다. 암으로 질병 휴직을 하며 돈에 눈을 떴습니다. 같이 멀리갑시다.
구독
꽃노을
≪ADHD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자입니다. ADHD 아들과 함께 성장하는 엄마이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 꽃노을입니다. 걷고 그리고 나를 찾아가는 삶을 지향합니다.
구독
른다
평범하고 소중한 것들을 그립니다.
구독
정안
걷는여행, 자유여행을 하며 글을 씁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과 미니멀라이프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글로 써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구독
정희정
삶에 시트콤을 살짝 끼얹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도 한스푼 더
구독
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구독
혜윰
자세히, 오래 봐야 사랑스럽다는 어느 시인의 이야기처럼, 곱씹을수록 진한 향이 배어 나오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구독
재넘어파
30대 남자 수학교사입니다. 글을 소비만 하다가 생산하고 싶어졌습니다.
구독
그루
제주 아날로그 글쓰기 작업실 ‘필기(pilgi)’ 주인장. 17년 째 글밥 먹고 사는 구성 작가, 기획자, 에디터. 가끔 카피라이터, 작사가. 장래희망은 척추가 곧은 사람.
구독
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