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 청옥산 자락에 위치한 600마지기는 해발 1,200m가 넘는 고지대에 펼쳐진 드넓은 초원으로, 매년 6월이면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2025년에는 새로운 샤스타데이지 군락지가 조성되어 더욱 풍성한 꽃밭을 만날 수 있는데요.
오늘은 평창 600마지기에서 6월에 꼭 경험해야 할 관광 포인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평창 600마지기는 6월이 되면 샤스타데이지가 초원을 가득 메워,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올해는 평창군이 새롭게 군락지를 파종해, 예년보다 더 넓고 풍성한 꽃밭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꽃이 절정에 달하는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는 순백의 꽃물결이 초원을 뒤덮어, 방문객들은 저마다의 인생 사진을 남기기 위해 삼삼오오 카메라를 들고 꽃밭을 거닐고 있지요.
특히 올해는 군락지 곳곳에 포토존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엽서 같은 풍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꽃잎이 일렁이는 모습은 실제로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아름답답니다.
600마지기의 또 다른 매력은 드넓은 초원 위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입니다. 능선을 따라 걷다 보면 끝없이 이어지는 초록빛 초원과 청명한 하늘, 그리고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져요. 산책로는 완만하게 이어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습니다.
산책을 하다 보면 곳곳에 쉼터와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 잠시 앉아 바람을 맞으며 평창 고원의 시원한 공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풍력발전기는 아이들에게는 자연 속의 거대한 교과서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하지요. 능선 위에서 바라보는 초원의 곡선과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 소리는 일상에서 벗어난 해방감을 선사해줍니다.
600마지기는 해발 1,200m가 넘는 고지대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차량으로 정상 부근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평창군 미탄면 평안리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산길 운전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이른 아침이나 평일을 선택하면 보다 여유롭게 방문하실 수 있어요.
주차장은 넓게 마련되어 있지만, 샤스타데이지 개화 절정기에는 주말마다 많은 방문객이 몰려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애인 주차 공간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고, 휠체어 접근이 가능해 누구나 불편 없이 고원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1톤 이상 캠핑카나 대형버스는 주차장 진입이 제한되며, 취사나 야영은 금지되어 있으니 참고하셔야 합니다.
600마지기에는 샤스타데이지 꽃밭 사이사이에 다양한 포토존과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감성적인 사진을 남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무지개 의자, 유럽풍 성 모형, 꽃밭 쉼터 등은 SNS 감성 사진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아요. 자연 그대로의 풍경과 어우러진 조형물들은 누구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조성된 샤스타데이지 군락지 주변에는 꽃길을 따라 걸으며 여러 각도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청명한 하늘과 순백의 꽃, 그리고 초록빛 능선이 어우러진 풍경은 실제로 보면 한 폭의 그림 같다는 감탄을 자아내지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각자의 인생샷을 남기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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