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금사면에서 열리는 금사참외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금사참외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직거래장터까지 한자리에 모아 가족 나들이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올해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금사근린공원에서 펼쳐지며, 지역의 농업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오늘은 여주 금사참외축제 2025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여주시 금사면은 남한강 상류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국내 최고 품질의 참외를 생산하는 지역으로 꼽힙니다. 금사참외는 껍질이 얇고 아삭하며, 당도가 높아 달콤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에요. 이 참외를 주제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축제가 바로 여주 금사참외축제입니다.
여주 금사참외축제는 2025년 기준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축제가 열리는 금사근린공원은 한강 상류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넓은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산책도 하고, 다양한 행사도 즐길 수 있어요. 올해 축제는 대통령 선거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기존 일정에서 일주일 연기되어 6월 첫 주말에 개최됩니다.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식, 금사참외 풍물패 공연, 참외 진기록 게임, 참외 화채 나눔행사, 무대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무대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의 초청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요.
부대 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참외 따기 체험, 참외 스토리텔링, 가족 체험존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참외 따기 체험은 실제 농장에서 참외를 직접 수확해보는 경험을 제공하며, 참외 스토리텔링은 지역의 농업 역사와 금사참외의 우수성을 알리는 시간이죠.
직거래장터도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지역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금사참외를 신선한 상태로 판매하는 장터가 마련되어 있어, 축제를 즐기면서도 신선한 참외를 직접 맛볼 수 있습니다. 참외뿐만 아니라 여주 지역의 다양한 농산물도 함께 판매되니, 지역 특산품을 챙기기에도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이런 직거래장터는 농민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공간으로, 농산물의 신선함과 지역 농업의 가치를 실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은 맛있는 참외와 함께 지역 농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농촌의 생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축제장 주변에는 남한강변 산책로와 여주 파사성, 명성황후생가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있습니다. 남한강변을 따라 산책하거나, 인근의 역사적 명소를 둘러보는 것도 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입니다. 여주시는 경기도 동남부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나고,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해 여행지로도 인기가 많아요.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무대공연, 직거래장터 등이 마련되어 있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습니다. 참외화채 나눔행사, 참외 깜짝경매, 청소년 뮤직 페스티벌 등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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