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는 넓은 평야와 호수, 유서 깊은 문화유산이 조화를 이루는 남부권 대표 여행지예요.
6월의 초록빛 자연과 함께,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떠나도 만족할 만한 명소가 가득하죠.
오늘은 경기도 안성,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가볼만한 곳 4곳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성팜랜드는 대규모 농업 테마파크로, 넓은 초원과 목장,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곳이에요. 이곳에서는 소, 양, 말 등 다양한 동물들과 가까이에서 교감할 수 있고, 계절마다 다른 농작물 수확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초록빛으로 물든 넓은 목장을 산책하거나,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요.
아이들은 트랙터 마차 타기, 동물 먹이 주기, 승마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뛰어놀 수 있죠. 팜랜드 내에는 카페, 식당, 휴게 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어 하루 종일 머물러도 불편함이 없어요.
금광호수는 안성시 금광면 일대에 위치한 인공호수로, 산책로와 전망대, 다양한 문화시설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이에요. 최근 조성된 금광호수 수석정 수변화원은 유채꽃, 코스모스 등 계절 꽃이 가득 피는 산책로와 포토존, 쉼터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늘 전망대에 오르면 호수와 주변 산세가 한눈에 펼쳐져,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요.
6월에는 호수 주변의 초록빛 풍경과 시원한 바람이 어우러져 산책하기에 딱 좋은 시기입니다. 저녁 무렵이면 노을과 함께 달빛축제, 야외 공연, 로컬푸드 마켓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기도 하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걷거나 자전거를 타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기 좋은 곳이에요.
죽주산성은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한 고려시대 산성으로, 안성8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역사 명소입니다. 산성 둘레는 약 1.7km로,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성벽과 옛 성문, 그리고 전망 좋은 언덕 위 오동나무까지 만날 수 있어요.
산성 위에서는 안성 시내와 주변 들녘, 멀리 남한강까지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습니다.
산행 난이도가 높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오를 수 있고, 산책로 곳곳에는 쉼터와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요. 성문 근처에는 주차장과 공중화장실도 잘 갖추어져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한택식물원은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설 식물원이에요. 20만 평이 넘는 넓은 부지에 1만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어,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나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6월에는 초여름의 신록과 함께 장미, 수국, 라벤더 등 화려한 꽃들이 식물원을 가득 채워요.
식물원 내에는 숲길 산책로, 야외 정원, 온실, 어린이 체험관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입니다. 식물원 내 카페와 레스토랑, 기념품 숍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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