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풀대구페스티벌: 도심 속 EDM과 열정의 퍼레이드

by 여행톡톡
temp.jpg 온라인 커뮤니티

대구의 도심이 축제의 물결로 가득 차는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중구 국채보상로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퍼레이드, 화려한 EDM 페스티벌, 거리공연, 청년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오늘은 대구 도심을 물들이는 퍼레이드와 EDM의 향연, 파워풀대구페스티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파워풀대구페스티벌

temp.jpg 온라인 커뮤니티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열리는 동안 대구의 중심, 국채보상로는 평소와는 완전히 다른 풍경을 보여줍니다. 8차선 대로가 차량 없이 오롯이 시민과 방문객의 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도심 한복판이 거대한 무대가 되거든요. 이곳에서 펼쳐지는 퍼레이드는 경연과 비경연으로 구분되어, 각양각색의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열정을 뽐내는 장이 됩니다.



경연부문인 ‘파워풀 퍼레이드’에서는 국내외 퍼포머들이 화려한 의상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다가, 비경연부문인 ‘원더풀 퍼레이드’에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대구만의 활기찬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퍼레이드에 참가하는 팀은 해마다 늘고 있고, 2024년에는 9개국 17개 팀, 500여 명의 해외 참가자가 함께해 국제적인 축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거리공연과 예술

temp.jpg 온라인 커뮤니티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또 다른 매력은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입니다. 레드, 블루, 그린, 옐로우 등 컬러풀 스테이지에서는 음악, 댄스, 퍼포먼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가 이어지고, 대구의 생활문화 동호회가 참여하는 프린지 공연에서는 지역 예술가들의 숨은 실력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축제의 밤이 깊어질수록 열기는 더해집니다. EDM 페스티벌이 시작되면, 수많은 관객이 DJ의 비트에 맞춰 하나가 되다가, 심야에는 거리 문화제가 이어져 도심 전체가 축제의 열기로 가득 찹니다.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

temp.jpg 온라인 커뮤니티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은 시민이 주체가 되어 직접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퍼레이드 참가 신청에는 거주지, 나이, 국적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누구나 온라인으로 지원해서 축제의 한 장면을 직접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퍼레이드, 공연,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가고 있죠.



2·28기념중앙공원, 국채보상로, 동성로 등 주요 공간에는 체험 부스, 아트마켓, 푸드존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파워풀마켓에서는 글로벌 홍보존, 캐릭터숍, 아트마켓 등 이색적인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 축제를 즐기다가 잠시 쉬어가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도 있어요.


청년문화와 새로운 트렌드의 중심

temp.jpg 온라인 커뮤니티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은 청년문화 프로그램이 돋보입니다. K-댄스 거리경연, 청년 버스킹, 오픈마이크 등 젊은 세대의 감각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곳곳에 펼쳐지는데요. 거리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 대구의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축제는 매년 5월, 대구의 봄과 함께 찾아옵니다.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 온 방문객까지 모두가 하나가 되어 어우러지는 대규모 축제로 자리 잡았어요.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EDM 페스티벌, 퍼레이드, 거리공연, 청년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대구만의 독특한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교통 및 관람 안내

temp.jpg 온라인 커뮤니티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열리는 5월 10일부터 12일 오전 5시까지 국채보상로(서성네거리~공평네거리) 구간은 전면 차량 통제가 이루어집니다. 축제 기간 동안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운행이 증편되고, 우회 구간에는 안내원이 배치되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예정이에요.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되며, 중앙로역, 반월당역 등 인근 지하철역을 이용하면 축제장 접근이 한결 수월합니다.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안내와 프로그램 일정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와 문의처(053-430-5694)에서 확인할 수 있고요. 축제 기간에는 대구 곳곳에서 연계 문화예술 행사도 함께 열려, 대구의 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https://www.tourtoctoc.com/news/articleList.html?view_type=sm


keyword
작가의 이전글"이세계 페스티벌: 현실과 가상의 음악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