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노들섬, 서울서커스페스티벌로 예술을 만나다!"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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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한가운데, 한강 위 노들섬에서 국내외 서커스 예술가들이 펼치는 화려한 축제가 열립니다.


2025년 5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서울서커스페스티벌은 현대 서커스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규모 예술 행사예요.


오늘은 한강 노들섬에서 펼쳐지는 예술의 무대, 서울서커스페스티벌과 도심 속 문화 여행 코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서커스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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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커스페스티벌은 올해로 8회를 맞이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서커스 예술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축제는 노들섬 곳곳에서 국내외 서커스팀의 공연, 거리극,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꾸며져요.


2025년에는 프랑스, 스페인 등 4개국의 해외 초청작과 국내 11개 팀이 참여해 총 16개 작품, 35회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특히, 프랑스 콜렉티브 프로토콜의 '원샷(ONE SHOT)'은 한국-프랑스 공동제작으로, 무대의 경계를 넘어 도시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축제는 서커스의 묘미인 공중곡예, 저글링, 접시돌리기, 에어리얼 등 다양한 기예와 함께, 음악·미술·영화 등 예술 장르와 결합한 콜라보 공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울웨이브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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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한강공원 내에 위치한 서울웨이브아트센터는 노들섬에서 버스로 1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는 수상 건축물입니다.


현대미술 전시와 문화행사가 정기적으로 열리며, 건물 자체가 한강 위에 떠 있는 독특한 구조라서 건축적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어요.


해 질 무렵 방문하면 한강과 도심의 야경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용산가족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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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한강철교를 따라 2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하는 용산가족공원은 자연 생태가 잘 보존된 도심 속 쉼터입니다.


넓은 잔디밭과 산책로, 연못, 작은 숲길이 어우러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조용한 산책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봄에는 다양한 야생화와 나무들이 어우러져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한강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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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한강유람선은 노들섬 선착장에 정박하는 코스를 운영합니다.


유람선을 타고 한강을 따라 이동하다 보면 서울의 스카이라인과 노들섬, 반포대교, 한강의 야경까지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어요.


유람선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1회 운행되며, 노들섬에서 내리면 축제와 함께 한강의 낭만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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