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대표적인 도심 속 자연과 문화 공간, 여의도에서는 4월 26일 ‘서울 러너스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이 축제를 시작으로 한강공원 피크닉, 윤중로 벚꽃길 산책, IFC몰 문화공간, 63빌딩 전망대까지 하루 동안 여의도의 다양한 매력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합니다.
오늘은 여의도, 도심 러닝과 한강 피크닉·벚꽃길·문화·전망을 하루에 즐기는 봄 여행 코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4월 26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는 ‘서울 러너스 페스티벌’이 열리게 됩니다. 이 행사는 단순한 마라톤이 아니라 러닝을 사랑하는 이들과 가족,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러닝 문화 축제로 기획됐어요.
10K 오픈런, 크루랭킹전, 100m 스피드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서 러닝 실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답니다. 10K 오픈런은 본인의 페이스에 맞춰 걷거나 달릴 수 있어서 초보 러너도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고요, 크루랭킹전은 팀 단위 계주로 경쟁이 펼쳐져서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100m 스피드 챌린지는 짧은 거리에서 자신의 기록에 도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현장에서는 체력 진단, 러닝 클래스, 퍼포먼스 공연 등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립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완주 기념품과 쿠폰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요, 현장에서도 러닝 관련 용품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됩니다.
러닝으로 몸을 풀었다면,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이동해봅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은 서울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피크닉 명소 중 한 곳이에요. 넓은 잔디밭과 한강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그리고 곳곳에 마련된 쉼터 덕분에 도심 한가운데서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돗자리만 챙기면 누구나 쉽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고요, 인근 편의점이나 배달존을 통해 다양한 음식을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텐트나 취사는 제한되어 있지만, 간단한 도시락이나 배달음식, 캠핑 의자 정도만 준비하면 부담 없이 한강의 풍경을 즐길 수 있어요.
피크닉 용품 대여 서비스도 잘 갖춰져 있어서 가볍게 방문해도 걱정이 없습니다. 여의나루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고, 잔디밭이 넓어서 주말에도 비교적 여유롭게 자리를 잡을 수 있다는 점도 여의도 한강공원의 매력입니다.
여의도는 벚꽃이 만개하는 봄이면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책 코스로 손꼽힙니다. 윤중로 일대와 한강공원 강변을 따라 약 3~4km에 걸쳐 벚꽃길이 펼쳐져 있어요. 국회의사당에서 63빌딩 방향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벚꽃 터널이 만들어져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죠.
벚꽃길은 여의도공원에서 시작해 윤중로를 따라 걷다가 한강공원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걷는 내내 봄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요. 특히 벚꽃이 절정에 달하는 4월 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지만, 넓은 산책로 덕분에 비교적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산책을 마친 후에는 IFC몰에서 문화와 쇼핑, 미식을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IFC몰은 여의도의 랜드마크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다양한 레스토랑, 카페, CGV 프리미엄 영화관, 대형 서점 등이 입점해 있어요.
17m 높이의 글라스 파빌리온을 통해 자연 채광이 가득 들어오는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주말이면 가족, 연인, 친구들로 북적이고, 다양한 문화행사와 팝업스토어도 자주 열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요.
특히, IFC몰 지하에는 다양한 미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한강 산책 후 간단한 식사나 커피 한 잔을 즐기기에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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