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아래 낭만: 광주 문화유산 야행 및 5·18민주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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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깊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입니다.


4월 말이면 도심 곳곳이 야간 문화유산 축제로 물들고, 5·18민주광장에서는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이어져요.


오늘은 여기서 만나는 달빛 아래 광주, 문화유산 야행과 5·18민주광장 탐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광주 문화유산 야행, 도심을 수놓는 밤의 역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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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문화유산 야행은 동구 일대 국가유산과 문화시설을 연계해, 달빛 아래에서 광주의 역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야간형 테마 관광축제입니다. 2025년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5·18민주광장, 광주읍성유허 등에서 개최되며, 올해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많은 시민과 여행객이 찾고 있어요.



이 축제는 8야(夜)라는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야경(야간경관), 야로(역사투어), 야사(체험), 야화(전시), 야설(공연), 야식(먹거리), 야시(장터), 야숙(숙박) 등 각기 다른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요.


5·18민주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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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광장은 광주 민주화운동의 중심지이자, 한국 민주주의의 상징적 장소입니다. 1980년 5월, 이곳 분수대를 연단 삼아 시민들이 모여 집회를 열었고,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이 금남로를 가득 메웠어요. 5차례의 시민궐기대회가 열렸던 이 광장은 민주 시민의 연대와 항쟁 의지가 가장 뜨겁게 타올랐던 곳입니다.



5·18민주광장 일대는 도심 속 시민의 휴식처이자,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곳을 중심으로 옛 전남도청, 금남로, 전일빌딩245, 오월길 등 민주화운동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어요. 오월길은 5·18 사적지 27곳을 연결한 도보 코스로, 당시의 역사를 따라 걷다 보면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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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변에 위치한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은 근대 선교사들의 활동 중심지로, 1930년대 양식의 건축물과 전통 한옥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해요.


이장우가옥, 최승효가옥, 향교 등 역사적 건물과 팽귄마을, 근대의상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골목 곳곳에서 1930년대 모던걸, 모던보이의 감성을 느끼며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아요.



1913송정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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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역 주변에 자리한 1913송정역시장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입니다. 예스러운 간판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점포, 먹거리 골목, 인증샷 명소로 유명해요.


시장 중심에는 송정역 기차시간을 알리는 전광판과 물품보관소가 있어 기차 여행객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광주 대표 먹거리인 떡갈비와 상추튀김, 국밥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



무등산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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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대표하는 자연 명소인 무등산 국립공원은 도심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무등산 증심사, 서석대, 입석대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등산로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요.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이 산을 물들이고, 정상에 오르면 광주 시내와 남도의 풍경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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