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낙화축제와 호수공원에서의 특별한 밤"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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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봄이 깊어지는 4월, 전통의 불빛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낙화축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세종 낙화축제는 고요한 불꽃의 예술과 다채로운 체험, 그리고 호수와 함께하는 산책 코스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봄 여행지예요.


오늘은 여기서만 볼 수 있는 밤의 불빛, 세종 낙화축제와 세종호수공원 봄 여행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세종 낙화축제, 전통 불꽃 예술로 물드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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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낙화축제는 2025년 4월 26일,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대에서 하루 동안 열립니다. 올해는 무려 1만여 개의 낙화봉이 나무에 걸려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에요.


낙화는 숯이 타며 떨어지는 불꽃을 감상하는 전통 불놀이로, 고려시대 불교의식에서 유래해 조선 후기에는 민속놀이로 자리 잡았다고 전해집니다.


현대의 불꽃놀이와 달리, 낙화는 소란스럽지 않고 은은하게 타오르는 불빛과 소리를 감상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특별한 야경 경험을 선사합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낙화 연출은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돼요. 행사장 주변에는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전통문화 체험 부스와 소원쓰기, 불멍 힐링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낙화축제 당일에는 국립세종수목원 무료입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요.


세종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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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호수로, 세종시의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축구장 62배 크기의 드넓은 호수와 5개의 인공섬(축제섬, 무대섬, 물놀이섬, 물꽃섬, 습지섬)이 조성되어 있어요. 호수 주변에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잔디광장, 모래해변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여유롭게 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호수 중앙을 가로지르는 세호교와 수상무대섬은 공원의 또 다른 자랑거리입니다. 수상무대섬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축제가 열리며, 야간에는 조명이 켜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해 질 무렵 호수공원에서 바라보는 전월산의 풍경과 일몰은 세종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면이에요.


이응다리(금강보행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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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다리는 세종시를 대표하는 보행 전용 교량으로, 길이 1,446m에 달합니다.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 연도를 기념해 설계된 이 다리는 국내에서 가장 긴 보행교로, 금강을 가로지르는 시원한 전망과 야간 조명이 인상적이에요.


산책이나 자전거 라이딩, 사진 촬영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베어트리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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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베어트리파크는 100여 마리의 반달곰과 1,000여 종의 꽃, 나무가 어우러진 대형 수목원입니다.


곰들의 생태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고, 잘 가꿔진 정원과 산책로, 동물원, 수생식물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아요.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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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은 세종시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이기도 해요.


정원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세종시의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식물이 식재되어 있어 산책하기에 좋고, 사진 명소로도 손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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