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전 고장에서 만나는 전통과 자연의 조화!"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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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은 춘향전의 배경이 된 광한루원부터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지리산 둘레길까지, 전통과 예술이 어우러진 봄날의 여행지로 손꼽힙니다.


한옥 숙박을 즐길 수 있는 남원예촌과 독특한 문화공간인 춘향테마파크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오늘은 전북 남원 봄날 여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광한루원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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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루원은 우리나라 4대 누각 중 하나인 광한루와 함께 한국 전통 정원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명소예요. 이곳은 조선 세종 시절 황희 정승이 남원 유배 중에 작은 누각을 지은 데서 시작되었고, 이후 춘향전의 배경으로 유명해졌답니다. 광한루는 하늘의 궁전인 광한청허부를 지상에 구현한 이상향으로, 그 이름부터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요.



광한루원을 방문하면 연못과 정자, 돌다리 등이 어우러진 조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특히 봄철에는 연못 주변에 핀 꽃들과 푸른 잔디가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해요. 춘향전 속 이몽룡과 춘향이가 처음 만난 장소로 알려져 있어 연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랍니다.


남원예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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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예촌은 한옥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편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숙박 공간이에요. 이곳은 문화재 명장들이 직접 참여하여 전통 구들장, 옻칠, 황토벽 등을 활용해 건축되었답니다. 한옥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더불어 호텔식 서비스가 제공되어 쾌적하게 머물 수 있어요.



숙소 내부에서는 한복 체험, 전통 놀이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어요. 특히 광한루원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주변 관광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랍니다. 밤에는 아궁이에 불을 지펴 구들장을 데우며 따뜻하고 아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지리산 둘레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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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은 웅장한 지리산 자락을 따라 걷는 트레킹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길이에요. 총 295km로 이루어진 둘레길은 여러 구간으로 나뉘어 있어 체력과 일정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답니다.



특히 인월~금계 구간은 둘레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들녘과 마을을 지나며 자연과 사람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어요. 봄철에는 야생화가 만발해 길 위에서 생명력 넘치는 풍경을 감상하며 걷다 보면 마음까지 치유되는 기분이 들 거예요.


춘향테마파크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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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테마파크는 춘향전을 테마로 조성된 문화공간으로, 춘향의 일대기를 다섯 마당으로 나누어 표현했어요. 만남의 장에서는 바닥 조명 분수와 전통문화체험관을 볼 수 있고, 사랑과 이별의 장에서는 영화 세트장과 부용당 등을 관람할 수 있답니다.



공원 내에는 돌탑, 그네 터, 옥사정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예요. 또한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답니다. 저녁 시간에는 조명이 들어와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니 늦은 시간에도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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