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건 계속 가는 것이다
서울둘레길(아차산-고덕역)
3월이다. 겨울동안 나와 동생은 중년의 몸을 맞았다. 나는 불면증과 발끝저림이, 동생은 염증반응이 있다. 그래도, 봄은 새희망을 준다. 운동하고 걷게 만든다. 오늘은 서울둘레길 2코스 끝지점인 아차산에서 출발해 3코스로 넘어가는 길로 갈거다. 이렇게 약속해놓고, 아침에 나가기 싫은거다. 귀찮음이 올라오지만, 움직이면 혈액순환이 되고, 첫발만 띄면 계속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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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2. 2025
by
긍정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