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 갱년기 = 건강에 매달리다.
마그네슘, 걷기, 식습관, 긍정적인 생각으로의 하루 하루!
두 달 넘어 가도록 한 쪽 귀의 이명이 계속 되고 있다. 심하진 않지만 잔잔하게 남아서 사라지지 않는다. 결국 의사 선생님께서는 조만간 시간 잡아 제대로 수액 한 번 맞자고 하셨다. 신경 쓰는 게 많으나며, 몸에 신경을 쓰는 게 좋겠다고 하셨다. 이명 약을 영양제처럼 계속 먹는 게 좋겠다는 진단이었다. 갱년기는 다가오기 시작한 거 같고, 작년 한 해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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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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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