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봄은 화려한 꽃들과 함께 시작됩니다. 그중에서도 보롬왓 튤립축제는 형형색색의 튤립으로 가득 찬 풍경을 선사하며, 자연과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카멜리아힐, 에코랜드 테마파크, 휴애리 자연생활공원까지 더하면 완벽한 제주 여행 코스가 완성됩니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즐길 수 있는 이 특별한 자연 탐방 코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에 위치한 보롬왓은 매년 봄마다 튤립축제가 열리는 곳이에요. 올해는 3월 15일부터 4월 13일까지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넓은 들판을 가득 채운 형형색색의 튤립이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답니다. ‘바람에 날리는 들판’이라는 뜻을 가진 보롬왓은 그 이름처럼 탁 트인 공간에서 바람과 꽃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지요.
튤립축제에서는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토존과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어요. 특히 이곳은 사진 찍기에 정말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는데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답니다. 흙길 산책로가 많으니 편안한 신발을 준비하시면 더욱 좋겠죠?
카멜리아힐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20헥타르 규모의 자연 공원이에요. 이곳은 동백꽃으로 유명하지만, 봄에는 벚꽃, 튤립, 진달래 등 다양한 계절 꽃들이 어우러져 화려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자연 속에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특히 카멜리아힐에는 온실도 마련되어 있어 날씨와 상관없이 꽃들을 감상할 수 있어요.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은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딱 좋은 장소랍니다. 이곳에서 느긋하게 산책하며 제주의 자연과 교감해 보세요.
에코랜드 테마파크는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해 있으며, 유럽 스타일의 기차를 타고 제주의 원시림을 탐험할 수 있는 독특한 장소입니다. 총 5개의 정거장이 있는데요, 각 정거장마다 다른 매력을 지닌 풍경과 체험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요.
기차를 타고 숲길과 호수를 지나며 제주의 생태 환경을 가까이에서 느껴보세요. 특히 라벤더와 장미 정거장은 꽃밭과 허브 정원이 어우러져 있어 사진 찍기에 정말 좋은 장소랍니다. 이곳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고, 연인이나 친구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에요.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은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해 있으며, 제주도의 전통 생활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에요. 계절마다 다른 꽃 축제가 열리는데요, 봄에는 유채꽃과 수국이 공원을 환하게 밝히며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이곳에서는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이나 전통 놀이 같은 활동도 즐길 수 있어요. 또한 맨발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어서 제주의 독특한 화산암 지형인 스코리아를 직접 느껴볼 수도 있답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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