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8월 여름철, 계곡물과 솔나무 그늘이 만들어내는 천연 에어컨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제천 덕주솔밭 피크닉존입니다.
월악산 송계계곡 상류에 자리한 이곳은 별도의 입장료와 이용요금 없이 무료로 취사와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젊은 여행객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어요.
덕주솔밭 피크닉존은 월악산 국립공원에서 관리하는 무료 당일 피크닉 시설로, 솔나무 숲에 100개 넘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이용료 없이 선착순으로 테이블을 이용할 수 있으며, 취사시설과 화장실, 음수대까지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어요.
피크닉존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무료라는 특성상 주말에는 아침 일찍 도착해야 테이블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덕주솔밭 피크닉존 바로 옆으로는 월악산에서부터 내려오는 맑고 깨끗한 계곡이 흐르고 있어요.
물이 너무 맑고 차가워서 계곡 특유의 물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으며, 국립공원에서 관리하는 만큼 최상의 수질을 자랑합니다.
계곡의 깊이는 가장 깊은 곳도 어른 허리 정도에 불과해 아이들이 놀기에도 안전한 편이에요. 물살이 세지 않아 아이들끼리만 놀아도 위험하지 않지만, 바위와 큰 돌들이 많아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는 필요하지요.
8월 한여름에도 울창한 솔나무 숲이 만들어내는 천연 그늘 덕분에 상쾌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피크닉 테이블들이 모두 솔나무 그늘 아래에 배치되어 있어 뜨거운 햇볕을 피하며 편안하게 식사와 휴식을 즐길 수 있어요.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위로 올라와 솔나무 그늘에서 음식을 먹고 다시 내려가 물놀이를 하는 패턴이 반복되어, 8월 더위를 완전히 잊게 만드는 완벽한 피서 공간을 제공합니다.
덕주솔밭은 월악산 남쪽 기슭에 위치해 있어 등산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계곡과 등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월악산을 오르지 않더라도 주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울창한 숲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요.
충북 제천과 강원 영월이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어 당일치기나 1박 2일 코스로 의림지, 청풍호 등 제천의 다른 관광명소와 연계해서 여행 계획을 세우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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