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등반으로 만나는 군산 대장봉의 63개 섬 파노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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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교를 걸어 들어가는 30분 트레킹으로 고군산군도 63개 섬을 한눈에 담는 절경 전망대.


대장도 대장봉이 해발 142m 낮은 고도에도 불구하고 360도 탁 트인 바다 조망과 할매바위 전설, 그리고 8월 여름 새벽 일출 명소로 주목받는 특별한 매력을 만나보세요.



장자도 무료주차장에서 시작해 대장교를 건너 암릉과 데크길을 따라 오르는 왕복 1시간 코스는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으며, 군산의 대표 사진 명소로 인스타그램 핫플레이스가 된 이유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군산군도 63개 섬 360도 대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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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봉의 가장 큰 매력은 142m라는 낮은 고도에도 불구하고 고군산군도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압도적인 360도 전망입니다.


정상에 오르면 무녀도, 선유도, 신시도, 방축도 등 63개 섬으로 구성된 고군산군도의 크고 작은 섬들이 그림처럼 펼쳐지며, 탄성이 절로 나오는 경치를 선사해요.


특히 발 아래로 장자교와 선유교, 그리고 서해 바다 위에 점점이 떠 있는 섬들의 모습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감동을 안겨줍니다.



정상 바로 아래 전망 데크에서는 선유도 전체 조망이 가능하며, 정상에서는 선유도 전체 조망이 어려워 아래 데크에서 최고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요.


고군산군도 대표 전망대로 손꼽히는 이곳은 구불길을 10~20분 정도 나무계단을 걸어 오르면 할매바위를 지나 전망대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할매바위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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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봉 산행 중 만나는 할매바위는 단순한 바위가 아닌 애절한 전설이 깃든 특별한 명소입니다.


장자 할머니가 급제를 위해 한양에 간 할아버지를 기다리다 돌이 되어버렸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마치 여자가 아기를 업고 밥상을 들고 나오는 형상을 하고 있어요.


산 중턱에 자리한 이 바위는 아기를 업고 고기잡이 나간 남편을 기다리다가 돌이 되었다는 또 다른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할매바위를 보며 사랑을 약속하면 사랑이 이루어지고 배반하면 돌이 된다는 믿거나 말거나 한 이야기도 있어, 연인과 함께 온다면 이곳에서 사랑을 약속해보는 낭만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서해 최고의 일출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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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봉은 서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숨겨진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출을 위해서는 일출 시간 확인 후 1시간 전 등산 시작을 추천하며, 등산 시간은 30분 정도면 정상과 조망 데크에 갈 수 있어요.


여명이 밝아오고 일출이 시작되는 풍경을 보려면 조금 일찍 등산을 해야 하며, 새벽 4시부터 장자도를 향해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정표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어두운 밤에도 길을 잃을 염려가 없으며, 적막한 새벽 어둠 속을 걷는 기분도 참 좋아요.


7시 30분이 조금 넘으면 저 멀리 수평선 끝으로 붉은빛이 올라오고 곧이어 붉은 해가 올라오는 장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초보자 친화적 트레킹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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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봉 트레킹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쉬운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장자도 무료주차장에서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대장봉은 높이 142m로 정상에 10~20분이면 오를 수 있고, 높지 않음에도 360도 탁 트인 오션 뷰가 압권이며 인스타 핫플 장소로 유명해요.


대장교를 건너 왼쪽 들머리로 오르면 산이 높지 않아 등산객은 물론 간편한 복장의 관광객까지 합쳐 줄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등산로는 두 가지 코스가 있는데, 장자할매바위 방향(오른쪽)은 많은 계단을 이용해야 하지만 경사가 완만하고, 꿈꾸는 바다펜션 방향(왼쪽)은 적은 계단을 이용해야 하지만 경사가 가파라서 개인적으로 장자할매바위 방향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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