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삼성궁, 여름 특별 체험과 수천 개 돌탑 포토스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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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850m 지리산 자락에 펼쳐진 1,500여 개의 돌탑과 에메랄드빛 호수가 연출하는 신비로운 절경.


한풀선사가 1983년부터 55년간 손수 쌓아 올린 배달성전 삼성궁이 8월 여름에도 시원한 산속 기운과 함께 색다른 영적 체험을 선사합니다.



환인·환웅·단군을 모신 성전부터 한반도와 만주를 상징하는 연못, 그리고 고조선시대 소도를 재현한 137만 평의 웅장한 성곽까지 도심에서는 절대 경험할 수 없는 하동만의 독특한 매력을 만나보세요.


1,500여 개 돌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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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궁의 가장 압도적인 풍경은 수십 년간 한 사람의 손으로 쌓아 올린 1,500여 개의 돌탑들이 만드는 신비로운 장관입니다.


이곳에서는 '원력 솟대'라 불리는 이 돌탑들이 주변의 울창한 숲과 어우러져 마치 중세 유럽의 성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요.


각각 다르게 쌓여 있는 돌탑들의 정교함과 규모는 방문객들을 압도하며, 소원을 빌며 지리산 자락의 돌로 쌓아 올린 옛 소도의 복원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에메랄드빛 호수와 한반도 상징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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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궁 정상에 자리한 커다란 호수는 마치 에메랄드처럼 빛나는 신비로운 옥빛을 자랑합니다.


8월 여름철에는 맑은 물에 주변 녹음이 반사되어 더욱 신비로운 장관을 연출하며, 호수 앞에서는 연신 감탄사만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비


에 젖은 날에는 더욱 고즈넉한 돌계단과 함께 마치 다른 세상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하며, 호수를 배경으로 한 인생샷 촬영에도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발 850m 청학동의 천연 에어컨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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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자락 해발 850m에 위치한 삼성궁은 8월 무더위에도 천연 에어컨 역할을 하는 시원한 산속 기운을 자랑합니다.


입장하자마자 좌측에 흐르는 엄청난 계곡물은 33도의 무더위 속에서도 앞에 서 있으면 덥지 않을 정도로 서늘함을 제공해요.


청암면 청학동 산길을 휘돌아 1.5km가량 올라가야 하지만, 도착하는 순간 맑고 시원한 물줄기가 흘러내리는 초입 폭포에서 여행의 피로가 단숨에 날아갑니다.



무예 공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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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전통 무예 공연도 열려 홍익인간 세계를 이루고자 무예와 가·무·악을 수련하는 모습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건국전과 무예청, 청학루 등의 전통 건축물에서 고대의 신화와 전통을 현대적 시선으로 느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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