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구례 산동면에 자리한 지리산호수공원은 구만제 저수지를 중심으로 조성된 농촌테마공원입니다.
지리산 자락의 푸른 산세와 드넓은 호수가 만나는 이곳은 8월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자연 속에서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양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초원과 호수, 숲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특별한 여름휴가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지리산호수공원의 가장 큰 매력은 156,000평에 달하는 광활한 호수에서 즐기는 다양한 수상스포츠입니다.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카누 등 시원한 수상레저를 체험할 수 있으며, 초급자부터 고급자까지 수준별 강습이 가능해요.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탁 트인 자연환경에서 펼쳐지는 수상활동은 여름 더위를 한 번에 날려줍니다.
8월 여름시즌에는 공원 내 분수놀이터가 본격 운영되어 아이들이 마음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연꽃단지, 산수유공원, 구름다리, 인공폭포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평탄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하루 종일 머물기에 안성맞춤이에요.
특히 나무 그늘과 잔잔한 호수 바람이 어우러져 여름에도 쾌적한 산책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지리산호수공원 주변에는 '한국의 스위스'로 불리는 지리산 치즈랜드의 푸른 초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호수와 초원, 산세가 한 폭의 그림처럼 어우러진 풍경은 인스타그램 감성 사진 촬영지로도 인기가 높아요.
승마장과 생태체험장도 함께 운영되어 도시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목가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인공폭포 옆길을 따라 오르면 지리산호수공원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구례읍 시가지와 지리산 노고단, 사성암까지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어요.
특히 일몰 시간에는 호수 위로 부드럽게 깔리는 붉은 노을이 장관을 이루며, 조용한 사색과 힐링을 위한 최적의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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