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에 자리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수목원으로 8월 여름철에도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선사합니다.
제비고깔 특별전시와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 호랑이 숲과 각종 야간 프로그램까지 더위를 피해 자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백두대간수목원의 8월 하이라이트는 '여름을 물고 온 제비고깔' 특별전시입니다.
하절기를 대표하는 제비고깔속 20종 5만여 본과 다양한 색채의 여름꽃 10종 4만여본이 만들어낸 화사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요.
진입광장 일원에서 8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 전시는 보라, 분홍, 흰색 등 다채로운 색상의 제비고깔이 장관을 이룬다고 합니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운영되는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 '가든스테이'는 백두대간수목원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8월 16일, 22일, 23일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쏟아지는 별빛과 함께 고산식물이 전시된 알파인하우스를 관람할 수 있어요.
한여름밤의 초대 꽃마숲 가든스테이라는 이름처럼 낮과는 다른 수목원의 매력적인 야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백두대간수목원의 독특한 매력 중 하나는 백두산 호랑이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호랑이 숲입니다.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는 해설 프로그램과 함께 우리나라 희귀동물인 백두산 호랑이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어요.
귀여운 호랑이 모양의 트램을 타고 수목원을 둘러보는 '달려라 어흥카트' 해설 투어도 10월까지 운영되어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배움터 '숲'에서 운영되는 무료 '숲 공작소' 체험 프로그램은 8월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목공 체험과 창의적인 제품 제작을 경험할 수 있어요.
봉화 지역 청년기업과 협력하여 운영되는 숲 밧줄 놀이, 숲 클라이밍, 숲레포츠 등 다양한 숲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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