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상주은모래비치는 고운 은모래와 울창한 소나무숲이 어우러진 자연 해변입니다.
9월 가을에도 청정한 바다와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데요.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자연경관과 편의 시설 덕분에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상주은모래비치는 폭 약 100m, 길이 약 2km에 달하는 넓고 고운 은모래 백사장을 자랑합니다.
해변의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비교적 얕아 물놀이 초보자나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합니다.
9월에도 바닷물 온도는 여름 못지않게 따뜻해 산책과 물놀이 모두 즐기기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특히 은가루처럼 반짝이는 모래는 걷는 재미와 시각적 쾌감을 선사하며 맨발로 걸을 때 느껴지는 부드러운 촉감으로 방문객을 매료시키곤 합니다.
해변 뒤로는 울창한 소나무숲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어 여름철의 강한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자연 양산 역할을 합니다.
이 숲은 산책로나 피크닉장소로도 인기가 높으며, 최근에는 반려견 동반 산책이 가능해 더욱 방문객을 끌고 있습니다.
숲속에서 불어오는 해풍과 피톤치드가 어우러져 심신의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며, 가을철의 선선한 공기와 함께 조용한 휴식처가 되어 줍니다.
상주은모래비치는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위치해 바닷물의 청정도가 높기로 유명합니다.
여름철은 물론 9월에도 패들보드,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 다채로운 해양 스포츠가 가능하여 액티브한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해양 레포츠 업체들이 잘 갖춰져 있어 초보자들도 체험하기 쉽고, 안전 요원들이 상시 대기해 안전에 신경 쓴 점도 돋보입니다.
매해 7월 개최되는 ‘상주은모래 축제’가 대표적이지만, 9월 이후에도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직거래장과 소규모 공연,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남해의 특산품과 지역 상인의 참여로 여행자는 단순한 해변 방문 이상으로 지역 공동체와 소통하는 경험도 가능합니다.
당일치기 방문객뿐 아니라 야외 캠핑과 연계한 체류형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상주은모래비치는 은빛 모래와 푸른 숲, 청정 해양, 지역 문화가 어우러져 어느 계절 방문해도 만족스러운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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