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 대표 관광지 진주성이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핵심 명소로 주목받고 있어요.
한국관광100선에 8년 연속 선정된 진주성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무료 야간 개장을 통해 낮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미디어아트와 첨단기술이 결합된 볼거리부터 남강을 배경으로 한 로맨틱한 야경까지, 젊은 세대가 열광하는 다채로운 경험을 만날 수 있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 진주성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어요.
진주성에서는 매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프로그램이 펼쳐져요. 올해는 '법고창신, 진주성도'를 주제로 공북문 융복합 미디어 파사드와 영남포정사의 인터랙티브 체험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진주대첩 역사공원에 설치된 아나몰 미디어큐브는 진주성이 간직한 위대한 역사를 빛으로 재해석해 보여줍니다. 전통 국악과 미디어 파사드, XR체험과 홀로그램 공연이 어우러져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해요.
촉석루와 의암에서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전시는 CNN이 선정한 한국 방문 시 꼭 가봐야 할 곳 50선에 포함된 우리나라 3대 누각의 위상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줍니다. 개막 10일 만에 12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젊은 관광객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어요.
진주성 둘레길에 조성된 움직이는 곤충등은 새로운 볼거리로 인기를 끌고 있어요. 경관조명을 활용한 국가유산의 아름다운 야간 경치가 더욱 빛나는 포토존이 됩니다.
남가람 별빛길은 꼬마 전구가 대나무에 비춰 은하수처럼 반짝이는 곳으로 SNS 인증샷 명소로 각광받고 있답니다. 망진산 봉수대에서는 진주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야경 명소로 최고의 전망을 자랑해요.
오작나래교와 봉황교는 오색찬란한 불빛으로 반짝이며 나비의 날개짓과 하늘을 나는 봉황을 형상화한 야경을 연출합니다. 특히 남강을 배경으로 한 야간 촬영은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필수 코스로 여겨지고 있어요.
진양호 호반전망대에서는 서부 경남 유일의 인공호수 너머로 보이는 지리산 풍경이 밤하늘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뤄냅니다.
진주성에서는 8야 테마의 체험 프로그램이 상설 운영되고 있어요. 야경부터 야로, 야사, 야화, 야설, 야식, 야시, 야숙까지 밤이 주는 8가지 매력을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국립진주박물관 야간개장을 통해서는 문화유산을 밤에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해요. 진주 예인을 만나는 프로그램과 성안 저잣거리의 놀이판에서는 전통문화 공연과 시연을 관람할 수 있답니다.
화력조선을 주제로 한 포토존과 LED를 활용한 진주역사 상영은 젊은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색적인 볼거리가 되고 있어요. 진주무형유산 공연과 역사재현 퍼포먼스는 단순 관람을 넘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합니다.
홀로그램을 활용한 '어린이 수성군' 체험과 문화유산 연계 만들기 프로그램은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해요.
진주성은 연중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무료 야간 개장을 실시하고 있어요. 동절기에는 오후 10시까지 운영되어 계절에 관계없이 야간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는 남강 별밤 피크닉은 남강과 남가람 별빛길, 진주대첩역사공원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과 로컬푸드를 즐기는 야간 피크닉이에요. 참가신청은 해당 주 화요일부터 진주 야간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 수 있답니다.
나이트 자슐랭 투어는 남강을 따라 이어진 자전거 도로를 달리며 철도문화공원과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주요 관광지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이에요. 공연형 도보투어 '스테이지 온 JINJU'와 하모 나이트 미션투어 등도 다양한 야간 체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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