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스파를 동시에! 겨울 자쿠지 숙소 베스트 4"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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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누구나 따뜻한 곳을 찾게 되는데요. 이불 속에만 있기에 아쉬운 이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겨울 여행지는 바로 자쿠지 숙소입니다. 찬 공기를 마주하다가도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순간 겨울이 주는 위로가 온몸에 퍼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데요. 특히 설경을 배경으로 즐기는 자쿠지 스파는 도심 속 스파와는 비교할 수 없는 감성을 선사합니다.


무엇보다 자쿠지 숙소의 매력은 그 안에서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점인데요.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객실 안에서 식사, 휴식, 감상까지 모두 가능하기에 ‘올인원 휴식처’로도 불립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조용한 음악을 틀고, 부드러운 조명 아래 피로를 녹이다 보면 어느새 마음마저 편안해지는데요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설경 보며 스파까지 즐기는 국내 자쿠지 숙소 BEST 4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포천 더 케이즈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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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호수를 마주하고 있는 포천의 '더 케이즈 펜션'은 조용한 설경과 함께 프라이빗한 자쿠지를 즐길 수 있는 숙소인데요. 새하얀 눈이 쌓인 호수를 배경으로 따뜻한 스파에 몸을 담그는 그 순간, 일상의 피로가 눈처럼 녹아내리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 호수 뷰는 어떤 계절보다도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곳의 자쿠지는 편백나무의 은은한 향과 함께 힐링을 더해주는데요. 객실마다 마련된 전용 테라스에서는 개별 바비큐도 가능해, 따뜻한 물 속에서 몸을 풀고 난 후엔 고기 한 점에 소주 한 잔의 여유까지 더해집니다. 스마트 TV와 모션 베드, 비스포크 냉장고 등 최신 시설이 갖춰져 있어 머무는 동안 불편함 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신축 숙소답게 깔끔함과 쾌적함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창밖으로 펼쳐지는 겨울 풍경이 자쿠지 속에서 한층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데요. 짧은 일정이라도 깊이 있는 휴식을 원한다면, 이곳은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2. 남해 호텔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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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남해 호텔 치유는 이름처럼 진정한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는데요. 푸른 남해 바다를 마주한 이 호텔은 전 객실에 개별 노천 자쿠지가 마련되어 있어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나 따뜻한 휴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겨울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쿠지에 몸을 담그는 순간, 그 대조적인 감각이 오히려 더 큰 편안함을 안겨줍니다.


특히 디럭스 객실은 스파 전용 공간으로 운영되며, 가성비까지 고려한 숙소인데요. 식사부터 유카타, 라면과 스낵, 맥주, 불멍까지 포함된 구성이기에 ‘몸만 가면 되는’ 올인원 숙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저녁 메뉴 또한 다양하게 선택 가능해, 룸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객실 인테리어는 일본식 료칸과 한국식 누마루의 감성을 동시에 담고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이곳에서의 하룻밤은 단순한 숙박이 아닌 하나의 체험이 되며, 겨울 남해의 조용함 속에서 진짜 여유를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3. 부산 머물다가 수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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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앞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머물다가 수변’은 오션뷰 자쿠지를 찾는 이들에게 제격인데요. 넓은 통창 너머로 광안대교의 야경이 가득 담기며, 자쿠지에 몸을 담근 채 이 장관을 감상하는 순간, 부산 겨울밤의 낭만이 극대화됩니다.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이 숙소는 특히 가족 단위나 단체 여행객에게도 적합한데요. 자쿠지와 풀장이 넓고, 아이들을 위한 미니 트램펄린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 동반 투숙객에게도 인기입니다. 실내 공간이 넉넉해 하루를 숙소 안에서만 보내도 지루함 없이 충분히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숙소 주변에는 신선한 해산물을 포장해올 수 있는 횟집들도 가까이 있어 자쿠지 후 한 끼 식사까지 해결하기 좋습니다. 대형 빔프로젝터를 활용해 음악과 영화 감상도 가능하니, 부산의 밤을 오롯이 즐기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공간은 없을 것입니다.



4. 파주 중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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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파주의 ‘중휴림’은 마치 동남아 휴양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자쿠지 숙소인데요. 전 객실이 복층 구조로 넓게 구성되어 있어, 하루 종일 실내에 머물러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 공간입니다. 특히 테라스에 마련된 야외 자쿠지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밤이 되면 주황빛 조명이 은은하게 비춰지는 자쿠지 공간은 SNS에서도 자주 회자될 만큼 인기가 높은데요. 천연 암반수를 이용한 노천탕은 겨울철에도 쾌적한 스파 환경을 제공하며, 숲 속 프라이빗 공간이라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인 요소가 됩니다. 바깥 온도와 대비되는 따뜻한 물의 온기가 깊은 힐링을 안겨줍니다.


중휴림은 주말마다 DJ 파티나 작은 이벤트가 열리기도 하여, 조용한 힐링과 가벼운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데요. 여행의 목적이 휴식이라면, 이곳에서의 하룻밤은 분명히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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