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바라본 수원 화성의 빛나는 야경 열기구 체험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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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낭만적으로 느껴지게 만드는 환상적인 야경 명소가 있습니다.



수원 화성의 성곽길을 하늘 위에서 조망할 수 있는 플라잉 수원은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액티비티예요.


150m 상공에서 즐기는 짜릿함과 눈앞에 펼쳐지는 빛의 향연이 가득한 이곳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최대 150m 상공의 수원 화성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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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식 헬륨 기구에 몸을 싣고 서서히 하늘로 올라가면 수원 화성의 웅장한 모습이 미니어처처럼 발아래 펼쳐집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성곽의 곡선과 도심의 빌딩 숲이 어우러진 독특한 스카이라인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어요.


시야가 탁 트여 있어 날씨가 맑은 날에는 화성 행궁을 넘어 수원 시내 전경까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드론을 띄우지 않고는 볼 수 없었던 압도적인 항공 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성곽길 조명이 빚어내는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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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 성곽을 따라 켜지는 은은한 조명들이 도시를 황금빛으로 물들입니다.



밤하늘에 떠서 내려다보는 수원의 야경은 낮과는 전혀 다른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요.


12월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반짝이는 불빛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도시의 소음이 들리지 않는 높은 곳에서 조용히 야경에 집중할 수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인생샷 건지는 열기구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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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에 탑승하지 않고 아래에서 바라보는 풍경 또한 놓칠 수 없는 포토 포인트입니다.



창룡문 성곽 위로 둥실 떠오른 거대한 기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동화 같은 감성 샷을 남길 수 있어요.


특히 노을이 지는 매직 아워 시간대에는 붉게 물든 하늘과 기구의 실루엣이 어우러져 더욱 극적인 장면이 연출됩니다.


밤에는 기구 자체에 조명이 들어와 어두운 밤하늘에 뜬 보름달처럼 보여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비행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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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수원은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기구 특성상 기상 상황에 따라 운행 여부가 수시로 결정됩니다.



방문 전 포털 사이트 검색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운행 현황을 반드시 확인해야 헛걸음을 방지할 수 있어요.


상공은 지상보다 기온이 낮고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으므로, 12월 방문 시에는 모자나 장갑 등 방한 용품을 든든히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기상 악화로 비행이 취소되더라도 주변의 창룡문과 연무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가벼운 밤 산책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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