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겨울 데이트, 밤하늘의 불꽃놀이”

by 여행톡톡
temp.jpg 온라인 커뮤니티

12월의 긴 밤을 화려한 빛으로 채워줄 낭만적인 여행지가 있습니다.



충남 아산에 위치한 피나클랜드는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곳으로, 겨울 시즌에는 오색찬란한 불빛 축제가 펼쳐지는 곳이에요.


차가운 겨울바람도 잊게 만드는 불꽃놀이와 인생 사진 스팟이 가득한 이곳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오색 별빛 축제

temp.jpg 온라인 커뮤니티

겨울이 되면 수목원 전체가 수백만 개의 LED 조명으로 뒤덮여 거대한 빛의 정원으로 변신합니다.



입구에서부터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마다 형형색색의 조명 터널과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걷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어요.


어둠이 내리면 켜지는 불빛들은 잎이 떨어진 나무들의 앙상함을 화려함으로 채워주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단순한 조명 장식을 넘어 음악과 빛이 어우러진 연출 덕분에 연인과 함께 로맨틱한 겨울밤을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압도적인 불꽃쇼

temp.jpg 온라인 커뮤니티

피나클랜드 겨울 시즌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입니다.



대형 축제장과 달리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불꽃을 감상할 수 있어, 머리 위로 쏟아지는 듯한 압도적인 현장감을 느낄 수 있어요.


펑펑 터지는 불꽃 소리와 함께 밤하늘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순간은 추위를 잊을 만큼 강렬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불꽃이 터지는 순간을 배경으로 실루엣 사진을 찍으면, 별다른 보정 없이도 영화 포스터 같은 인생 사진을 남기게 됩니다.


메타세쿼이아 길

temp.jpg 온라인 커뮤니티

수목원 초입에 길게 뻗은 메타세쿼이아 길은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대표적인 포토존입니다.



12월에는 잎이 떨어진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수직의 선과 겨울 특유의 차분한 색감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분위기를 연출해요.


길 양옆으로 늘어선 거대한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원근감 덕분에, 길 한가운데 서서 찍으면 비율이 좋아 보이는 전신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해가 질 무렵에는 나무 사이로 조명이 켜지기 시작하여 낮과는 또 다른 신비로운 느낌의 숲길을 거닐 수 있습니다.


동물들과 전망대

temp.jpg 온라인 커뮤니티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 귀여운 알파카와 산양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동물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할 수 있어 동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기에 아주 좋아요.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달빛폭포'와 전망대에서는 아산만 일대와 서해대교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시원한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은 도심의 불빛과는 다른 평온함을 주며,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https://tourtoctoc.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17


keyword
작가의 이전글"겨울 원주, 숨겨진 매력의 추천 명소 4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