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겨울바람을 피해 따뜻한 실내에서 세계적인 거장의 예술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대구에 있습니다.
더현대 대구 9층에 위치한 더 포럼 by 하이메 아욘은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이 직접 디자인한 복합 문화 예술 공간입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색적인 조형물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가득한 이곳에서 12월의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스페인을 대표하는 스타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이 자신의 작품 세계를 1,500평 규모의 공간 전체에 구현해 놓았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강렬한 색채와 몽환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마치 현실을 벗어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공간 곳곳에는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초현실적인 감각이 묻어나는 디자인 요소들이 가득 채워져 있어요.
단순한 백화점 내부 시설이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미술관을 관람하는 듯한 높은 예술적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실내와 연결된 야외 공간인 '게이츠 가든'에는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거대한 조각상 7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각기 다른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몬스터 형상의 조각들은 압도적인 크기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아요.
파란 하늘과 하얀 조각상이 대비를 이루는 풍경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어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12월의 맑은 공기 속에서 조각상을 배경으로 서면 마치 유럽의 야외 미술관에 온 듯한 감각적인 인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공간의 중심에 자리 잡은 '카페 워킹컵'은 하이메 아욘의 상상력이 집약된 시그니처 공간입니다.
컵에 다리가 달려 걸어 다니는 듯한 독특한 캐릭터 로고와 형형색색의 가구들이 어우러져 구경하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테이블과 의자 하나까지도 작가가 직접 디자인하여 어디에 앉아도 예술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어요.
카페 한편에는 톡톡 튀는 디자인의 굿즈들이 진열되어 있어 취향에 맞는 소품을 구경하거나 구매하기에도 좋습니다.
'콜로세움'이라 불리는 실내 중앙 홀은 고대 로마의 경기장을 모티프로 하면서도 따뜻한 온실의 느낌을 줍니다.
천장이 높고 사방이 트여 있어 실내임에도 불구하고 답답함 없이 쾌적하고 개방감 있는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곳곳에 배치된 초록 식물과 감각적인 조명은 추운 겨울 날씨를 잊게 만들 만큼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해요.
쇼핑 중 잠시 들러 웅장한 공간미를 감상하며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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