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 원으로 즐기는 겨울 바다 드라이브, 도심형 모노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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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12월, 따뜻한 열차 안에서 인천 앞바다의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 수단이 있습니다.



월미바다열차는 월미도를 순환하는 국내 최장 도심형 관광 모노레일로, 지상 18m 높이에서 서해의 낙조와 항구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이색 명소예요.


걷기 힘든 추운 날씨에도 편안하게 앉아 낭만적인 겨울 바다 여행을 즐겨보세요.


기네스북에 등재된 사일로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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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를 타고 이동하다 보면 아파트 22층 높이에 달하는 거대한 곡물 저장 창고인 사일로 벽화를 마주하게 됩니다.



이 벽화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벽화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을 만큼 압도적인 규모와 비주얼을 자랑해요.


거대한 책 모양으로 디자인된 구조물은 삭막한 항구 풍경에 예술적인 감성을 더해주며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움직이는 열차 안에서 웅장한 벽화를 배경으로 독특한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서해 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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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바다열차는 서해안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기에 최적화된 움직이는 전망대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특히 해가 짧은 12월에는 오후 5시 무렵 탑승하면 붉은 노을이 인천 대교와 바다를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장관을 볼 수 있어요.


통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낭만적인 풍경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으며, 감성적인 사진을 남기기에 제격입니다.


차가운 바닷바람을 맞지 않고도 따뜻한 실내에서 황홀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에요.


티켓 한 장으로 재탑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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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티켓을 구매하면 당일에 한해 1회 재탑승이 가능하여 여행 일정을 유연하게 짤 수 있습니다.



월미공원역이나 박물관역 등 원하는 곳에 내려 주변을 둘러본 뒤 다시 열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어 효율적이에요.


추운 날씨에 무리하게 걷지 않고도 월미도 문화의 거리나 차이나타운 등 주요 명소를 편안하게 연결해 줍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교통과 관광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뚜벅이 여행객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습니다.


지상 18m 상공 공중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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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7m에서 최고 18m 높이의 궤도를 달리는 열차는 마치 하늘 위를 산책하는 듯한 짜릿한 개방감을 선사합니다.



발아래로 보이는 인천항의 갑문과 컨테이너 부두, 그리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선박들의 모습은 평소 보기 힘든 이색적인 풍경입니다.


탁 트인 시야 덕분에 답답함 없이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으며, 12월의 맑은 하늘과 어우러진 도심 풍경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단순히 이동하는 수단을 넘어 공중에서 도시와 바다를 내려다보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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