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이 내려앉은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겨울의 정취를 만끽하고 싶다면 이곳을 주목해 주십시오.
강원도 태백시에는 해발 800m 고지대에서 도심을 내려다보며 산양과 교감할 수 있는 몽토랑 산양목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겨울철이면 목장 전체가 설원으로 변해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이곳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해발 800m라는 높은 고도에 위치하여 태백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을 자랑합니다.
<b data-index-in-node="0" data-path-to-node="6">목장 아래로 펼쳐진 도심의 풍경과 멀리 보이는 매봉산 풍력발전 단지가 어우러져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2월에는 목장 구석구석에 눈이 쌓여 있어 겨울 특유의 고즈넉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b data-index-in-node="0" data-path-to-node="8">높은 지대 덕분에 맑은 공기를 마시며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탁 트인 시야를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몽토랑 산양목장의 가장 큰 특징은 울타리 안에 갇혀 있는 동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초지에서 자유롭게 노니는 산양들을 직접 마주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b data-index-in-node="0" data-path-to-node="11">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을 가진 유산양들이 방목되어 있어 관람객 주위를 자유롭게 돌아다닙니다.
방문객은 건초 주기 체험을 통해 산양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동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b data-index-in-node="0" data-path-to-node="13">하얀 털을 가진 산양들이 설원을 배경으로 움직이는 모습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연출을 가능하게 합니다.
목장 내부에 위치한 카페는 한쪽 벽면이 모두 통유리로 되어 있어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실내에서 목장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b data-index-in-node="0" data-path-to-node="16">창가 자리에 앉으면 눈 덮인 목장과 태백 시내의 전경이 액자 속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이곳에서는 목장에서 직접 짠 신선한 산양유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b data-index-in-node="0" data-path-to-node="18">산양유로 만든 고소한 라떼와 부드러운 산양유 크림빵은 이곳을 찾는 이들이 주로 찾는 대표적인 먹거리입니다.
목장 곳곳에는 하얀색 목재 울타리와 벤치 등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b data-index-in-node="0" data-path-to-node="21">파란 하늘과 하얀 눈, 그리고 이국적인 시설물들이 조화를 이루어 셔터만 누르면 엽서 같은 사진이 완성됩니다.
경사진 언덕 위에 설치된 벤치는 뒷배경으로 아무런 장애물 없이 하늘과 산맥만을 담을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b data-index-in-node="0" data-path-to-node="23">겨울철의 황량함보다는 차분하고 세련된 색감의 사진을 남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촬영이 이어집니다.
https://www.tourtoctoc.com/news/articleList.html?view_type=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