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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송이 노란 수선화, 오륙도의 절정 순간"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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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봄의 시작인 4월! 이맘때 쯤이면 부산이고 경상도 인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끄는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남해바다와 동해바다가 만나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부산의 오륙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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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가장 빨리 목 내밀어 인사하는 부산 오륙도의 수선화의 노란 물결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부산의 봄꽃 명소입니다. 특히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은 가장 빨리 해를 만날 수 있는 일출명소로도 유명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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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일출시간과 일몰시간에 방문하시면 장렬하게 불타는 태양과 노란 물결의 수선화가 만나 잊을 수 없는 노란 장관을 만들어내는 풍경을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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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은 오륙도 수선화가 피지 않은 상태에도 오륙도의 푸른 바다의 색감이 아름다워 많은 여행객과 사진작가들의 발길을 끄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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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라는 이름 그대로 바위섬이 5개로 보였다가 6개로 보이는 특별한 풍경을 구경하러 가보는 것도 추천드리는 부산의 이색 여행지입니다. 더욱이 오륙도 수선화 군락지는 1천 8백여 제곱미터 규모에서 2025년엔 3천 2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면적을 넓혀 더욱 더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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