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원하는 라디오를 듣기 위해 소수점까지 주파수를 맞추듯,
누군가를 만날 때도 상대의 주파수를 찾아 맞추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잡음 없이 그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가 동료든 친구든 배우자든. 심지어 내 배 아파 낳은 자식일지라도 말이다.
상담심리전문가&미술치료사/컬러풀마인드 소장/전)W사 상담심리사/전)보건복지부 100인의 아빠단 멘토/생각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