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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세상을 따뜻하게 보는 눈을 기르고 있습니다.
요주인물요가와 주식으로 인생을 살고 싶은, 꾸준함찬양자
뽀 엄마10살, 11살 강아지와 동고동락 하는 반려인
아리아리의 시골살이를 전합니다.
김나나아는 것, 느끼는 것, 쓰고 싶은 것들을 씁니다. 사소한 일상과 생각과 감상의 힘을 믿습니다.
양콩-중개에세이 '집 보러 가실까요?'출간 -유튜브 "부동산 삼박자TV" -21년차 현직 공인중개사. 부동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쇼킹하고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다양하게 그려내는 중개작가
말랭자매말랭자매의 books on the road, 방울이와의 일상 한 스푼- 과수원옆미술관시골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개와 책을 좋아하고 제 인생이 바닥이라고 믿었던 순간에 우연히 만난 시골 개들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수자타한량한량
박진우일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을 연구하는 조직심리학자입니다. 강연 및 칼럼 기고 문의는 crethink@paran.com, 010-2958-2605로 부탁합니다.
HEETAETECH히태다 히태
비에타매트릭스로 철학하기
고대윤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수의사입니다. 누구도 봐주지 않았지만, 2023 [당신의 시간]을 출간했습니다.
무지개무지개의 브런치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겪게 된 에피소드와 함께 한 여자로써의 삶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혜원2016년 길거리를 떠돌던 삼순이를 입양한 후로 동물권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진도믹스', '누렁이'로 불리는 삼순이를 통해 바라본 사회를 써 가려고 합니다.
이선미솔직하고 아름다운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보름제 소소한 글을 읽고 단 한분이라도 공감 할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질까요
모단걸'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모단 걸 혹은 모던 걸(Modern girl) 입니다. 조금은 심심하지만 조금 더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스트릿 출신 봄이, 꽃님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