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된다
마음이 가는 곳으로 몸은 가게 된다
시간은 그리로 나와 당신을 보내고 있는 바퀴이다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며
마음이 어디에 닿아있는지 살펴볼 것
한계 짓는 에고를 다스리며
나의 세계를 살리고
우리의 세계를 보살필 것
_오늘의 나에게 박티요가가
20대부터 요가를 하며 대구에서 살아오다 40대가 되어 서울에서 두 아들을 키우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