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자기관리론, 자기 통제
기획자이정훈의아침생각, 후마니타스
걱정 없는 아침이길 바라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자기관리론 2장, 걱정을 떨치는 것은 자기 통제>>
❣️ 이거 별거 아니야
- 문제가 생기고 걱정하는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말
- 방법은 꼭 있어
- 책 사람 상황 공간 경험 어디서든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해
❣️ 정 힘들면 가
일을 하다가 길이 안 보이고 정말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말
일을 해결하는 사람은 오로지 본인
- 할 것인지 하지 않을 것인지 결정은 본인의 몫
위로와 격려보다는 계속 진행할지 말지 결단을 갖도록 해주는 것
강한 의지가 생기면 걱정으로부터 벗어나 문제 해결에 몰입
❣️ 걱정은 습관이다
- 걱정하는 습관 끊어내기
- 걱정은 머무르는 정체된 것
- 나를 망치는 걱정을 통제하고 문제 해결 찾으려 노력 능동적으로 전환
지금 할 수 있는 현재의 작은 것부터 실천
- 걱정이 사라지면 자기가 통제 가능
❣️ 걱정할 시간에 다른 것을 해
- 걱정할 시간 만들지 말기
- 동시에 하나 이상의 생각과 행동은 어려워
- 생각의 멀티가 가능하다는 것은 동시에
- 두 개 이상의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 하나씩 하나씩 빠르게 진행하는 것임
- 일의 전환이 빠른 것일 뿐
- 방황과 걱정할 시간을 다른 일로서 대체
✍️✍️✍️ 선하, 기획자의 생각에 생각을 씁니다
내가 있는 학원에서 반편성 기준은 성적보다는 학습량입니다. 수업과 과제만 해내면 반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수업량과 숙제량을 이겨내야 하는 것입니다.
숙제를 내면 학생들은 “많아요, 이것만 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걸 다 할 수 있어요? 저는 힘들 거 같은데” 성토합니다. 그러나 “일단 해 봐! 해보고 얘기해!” 내 의지에서 물러나지 않습니다.
결국, 숙제를 해옵니다. “하다 보니 하게 됐어요! 안 하면 안 되니까 그냥 해왔어요!” 합니다. 힘들지 다독일 필요도 있지만 일단 해봐 하고 밀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어렵겠는데? 할 수 있을까?” 걱정만 합니다. 그런데 우리 그릇이 그리 작지만은 않은 듯합니다. 일단 해보면 또 해집니다. 안되면 말고요~
하지 않고 걱정하는 시간에 그냥 하면 걱정하는 마음은 버릴 수 있습니다.
#책과강연이정훈대표
#월화수목7:30
#아침강연줌모닝
#에디톨로지스트선하
#생각에생각을더하다
#책보다재미난거있으면그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