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자기관리론, 감사
기획자이정훈의아침생각, 후마니타스
힘찬 오프닝 노래로 희망찬 하루를 여는 오늘 아침입니다.
❣️ 회사 보너스에 대한 감사는 당연할까?
- 한 회사에서 300달러 보너스를 받은 직원 중 감사 표현을 받지 못해
당연한 감사, 보수에 회사는 서운함
- 주지 말았어야 했어!에서 왜 감사하지 않지? 생각해
- 직원 입장, 보너스가 당연하다고, 감사 인사가 무색할 수 있다, 줄 만한 다른 이유가 있다.
- 회사 입장, 남아서 주는 것 아니다, 받았으면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감사 표현을 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
- 감사하지 않음을 비난하고 서운해 말자
❣️ 구원을 받으면 그 구원에 꼭 감사해야 할까?
사무엘 존슨, 감사는 교양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있는 것!
감사와 교양은 별개가 아닐까?
예수가 한센병을 10명을 고혔다. 단 서너명만이 감사인사를 했다
- 예수의 구원에 감사를 받을 희망은 본능적으로 적다
- 감사를 기대하지 말자, 인간은 받는것에 마땅해할 본능일 있다.
❣️ 상대의 험담 잘못 실수와 대면했을 때
- 좋은 게 좋다
- 나쁜 감정에 영향을 받고 싶지 않다
- 나는 상대에게 존경 감사 호응만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상대에게 비난 불평 혹평을 받을 수 있음을 인정한다
✍️✍️✍️ 선하, 기획자의 생각에 생각을 씁니다
You don’t not granted for the kindness.라는 말이 있습니다. 받는 입장에서 새겨야 할 소리입니다. 불교 용어 중에 무보시無報施라는 말이 있습니다. 선의를 베풀 때는 보답을 받을 생각 말자. 주는 것으로 기쁨을 다하고 그것을 잊어라. 주고 난 뒤에는 내 손을 떠난 것이다.했습니다. 오늘의 주제와 조금 벗어나지만 “당연시하다”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줄 때는 주는 기쁨만으로 끝내고. 받을 때는 그것을 당연시 생각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책과강연이정훈대표
#월화수목7:30
#아침강연줌모닝
#에디톨로지스트선하
#생각에생각을더하다
#책보다재미난거있으면그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