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작가 민써니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요?
아름다움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최근 [다이어트의 역사]라는 책을 읽다보니 해당 단어 자체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아름다움'을 표준 국어 대사전에서는 이렇게 정의합니다.
① 하는 일이나 마음씨 따위가 훌륭하고 갸륵함.
② 모양이나 색깔, 소리 따위가 마음에 들어 만족스럽고 좋은 느낌.
사람에 따라 느낌은 다르겠지만 저는 앞서 언급된 두 표현들만이 아름다움이라는 단어를
완벽하게 정의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영문학도로써 전공 수업 시간에 어원을 찾아서 그 의미와 배경을 찾는 경험을 저는 자주 한답니다.*
'알음+답다'라는 고유섭 선생님의 설이 있다고 합니다.
아는 것 만큼 보인다는 의미로 여기서 아는 것은
지식만이 아니라 자신과 타인의 본질을 앎으로써
더 나은 진리를 찾아나서는 과정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한 아름'이 아름답다 라는 설 또한 존재합니다.
아름은 두 팔 가득을 벌려 안을 수 있는 양을 의미하기에
두 팔 가득 벌려 안을 수 있는 양이 아름답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나답다'가 아름답다는 뜻을 가진다합니다.
내 미의식과 가치의 기준에 맞는 것이 아름답다고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어원들 중 어떤 것이 가장 와닿으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나 다운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표현을 잘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움을 느끼고 평가하는 감정과 기준은 나에게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니까요.
저는 그래서 '브런치 작가'로써의 제 도전이너무나도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저는 아직 구독자 수도 적고, 기획물에 대한 아이디어도적습니다. 그래서 게시물도 적은 편이지요.
작은 도전이고 성과가 빨리 나타나지도 않지만
저는 앞으로도 이런 제 도전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그것이 앞으로의 브런치 활동이 될 수도 있고
다른 SNS가 될 수도 있겠지요. 아니면 오프라인으로
하는 다양한 행사가 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그게 무엇이 되었든 저는 제 도전이 아름답게 기억되고
기록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제가 나아가는 길들이 브런치라는 서비스를 통해
하나의 발자국이 되어 남겨질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작가의 인스타그램&블로그 놀러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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