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있지만 '성장하는 마케터'이고 싶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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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이 부족한* 광고홍보학과 학생으로서
휴학 기간에는 무리하게 대외활동을 하지 않아도
'성장하는 기획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광홍과 오고 느낀 점: 창의력 넘친다는 소리 듣고 살아왔지만 나는
정말 이렇게 광고 천재들이 많은 줄 몰랐다. 다들 괴물이야.
그래서 전처럼 실제 마케팅 분야에 몸을 담고 계신 분들의
포스트를 스크랩하긴 하되, 많이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보단
제대로 하는 것에 초점 맞추려 한다.
< 10월 셋 째주에 내가 스크랩한 기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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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광고 요금제 출시?
: 최근 게임 라이브 방송으로 유명한 '트위치'라는 사이트에서 화질을 낮추는 사건으로 많은 질책을 받았다고 들었다. 그리고 그와 비슷하게 넷플릭스 측에서도 점점 줄어드는 소비자로 인해서 화질을 낮추거나 광고 요금제를 출시하는 등의 대안이 이야기 되고 있다고 들었던 기억이 난다.
이것은 '망사용료'라는 것으로 인해 생겨나는 문제라고 하는데 사실 아직도 이 일에 대해서는 잘 이해도 안가고... 잘 모르겠다. 나는 넷플릭스 안쓰고 그냥 다운받아서 보는 편이라서. 이유는 시간 관리를 위해서? 유튜브만 있는데도 시간관리 어려운데 저런 OTT서비스 이용하기 시작하면 정말... 휴유...! 시간 엄청 순삭될듯.
< 10월 셋 째주에 내가 스크랩한 기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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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이드 프로젝트 만들기
회사 일 외에 개인적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사이드 프로젝트’라고 한다. 사이드 프로젝트로 정말 온오프라인으로 행사를 기획하는 것은 혼자서는 힘들 수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현재 블로그, 브런치에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2️⃣ 콘텐츠 공유하기
[블로그]: 글을 쓰고 검토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많은 공부가 된다는 장점이 있다.
[유튜브]: 영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공부가 될 수밖에 없을 것 이다. 아무래도 영상으로 콘텐츠를 공유하는 방식은 블로그 글을 쓰는 것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유튜브가 대세 미디어인 만큼 더 많은 분들에게 콘텐츠가 전달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나도 교환학생 가면 영상 촬영이랑 편집을 조금씩 해봐야하나 고민 중.)
[SNS]: 긴 글을 쓰거나 영상을 만드는 게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SNS를 통해 짧은 글을 올리는 방법을 고려하는게 좋다고 생각된다. 나는 인스타밖에 안하지만, 인스타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커리어를 기록하고 셀프 브랜딩을 많이 하는 것 같다.
3️⃣ 커뮤니티 형성하기
: 공부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기 위해서는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혼자 하는 일은 ‘조금만 나중에’를 남발하며 계속 미루더라도, 누군가와 약속한 일은 반드시 지켜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이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이 보다 큰 책임감과 강제성을 부여하기 때문이겠죠. 또한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면 그만큼 더 큰 시너지가 나고, 그 과정에서 공부 자체가 재미있게 느껴져 동기 부여가 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오픈 채팅방]: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채팅을 통해 정보를 교류하고 서로를 독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익명 입장도 가능해서 좋다.
[스터디]: 대학생인 나의 경우는 에타에서 스터디를 구하는 글을 몇 번 본적이 있는 것 같다. 나도 교환학생 다녀온 뒤로는 독일어 공부 스터디를 만들거나 동아리 만들어볼까 고민도 된다. 물론 그 전에 토익부터...ㅎ 점수 올리자!
< 10월 셋 째주에 내가 스크랩한 기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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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 2023, 꼭 봐야할까?
: 최근 비슷한 내용의 뉴스레터를 많이 보았다. 이제는 개인화의 시대, 개인 알고리즘 시대가 왔기에 트랜드의 '평균'이라는 것이 없어졌다는 이야기. 사실 나는 실제로 트랜드를 빨리 캐치하지 못하는 사람으로서 책을 본다고 특별히 '아 이런 트랜드가 있겠군!'하는 스타일도 아니다. 그래서 해당 책에 꼭 의존하지는 않을 예정이다. 유행어는 잘 몰라도 꾸준히 뉴스레터들과 책을 읽어보면서 마케팅과 브랜딩, 기획에 대한 넓은 시야를 기를 것 이다.
< 10월 셋 째주에 내가 스크랩한 기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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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 뿌수기?
: 앞에서도 비슷하게 사이드 프로젝트 이야기가 나왔었다.정말 다양한 사이드 프로젝트가 있을 것 이고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ㅠㅠ
해보고, 망해보기도하고,ㅋㅋㅋ 그래야지 뭐... 암튼 아직도 나는 모르겠다!!!!
< 10월 셋 째주에 내가 스크랩한 기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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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성장하는 방법
: 20학번, 코로나 학번으로서! 선배가 없으니 온라인에서 정보를 얻고 성장하는 학번이 된 것 같다. 그런데 이게 꼭 나쁘기만 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글이었다. 경력 차이가 많이 나는 선배에게 하나 하나 묻기 어렵다면 잘 되어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습하고 성장하면 되는게 아닐까?
(물론 그래도 나를 이끌어주고 이뻐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ㅠㅠ)
< 10월 셋 째주에 내가 스크랩한 기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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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작가의 인스타그램&블로그 놀러 오기❤️
: https://linktr.ee/min_sun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