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된다는 것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으면서.

by 지비에스

태양이 저물어가니 너의 태양도 저물어가는구나.

바람 속에 고독이 자리 잡듯. 너의 마음에도 고뇌가 자리 잡는구나.


세상의 빛을 다 담아내지도 못했던 그 모든 순간이

너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구나.


상처 입은 나날들. 영광스럽게 너를 기억하고 있으니.

사람들 속에서 너의 그릇을 다 담아내지 못하듯.

너 자신이 스스로 일어서야 할 때가 왔구나.


네가 너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며

너 자신의 주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듯이


거센 바람에 고개 꺾이지 말고. 매서운 시선에 움츠려 들지 말아라.


너. 너 자신의 작은 별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