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여성 인터뷰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글쎄입니다.
비 오는 저녁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자 인터뷰가 공개되지 않아서 의아하시리라 예상해요.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이번 인터뷰는 쉬어가게 되었어요.
이번 이야기를 기다려주신 분들께 미리 말씀드리지 못한 점 죄송해요.
이제 2/3 지점을 넘어, 5분의 이야기가 남았어요.
여태 그래왔듯 저는 이야기를 잘 전달하는 데 힘을 쏟으려 해요.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기존처럼 인터뷰가 공개될 예정이니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세요.
읽어주시는 분들께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