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1명
-
inspireduu
영감 수집
-
김윤영
삼성전자에서 TV와 관련된 UX를 하고 있습니다.
-
신해지
신해지의 브런치입니다.
-
기설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내가 쓰고 싶어서 쓰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나의 기록
-
우키요
우키요의 브런치입니다.
-
혜민
혜민의 브런치입니다.
-
눈올빼미
안녕하세요.
-
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
지팔
소개
-
미나리박
2023년 4월, 용산에서 미나리 곰탕을 먹고 그 맛에 반했고, 함께 맛있게 먹고 싶은 사람이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연애를 시작합니다. 이 귀여운 시간을 일기로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