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길었던 휴가가 이제 마무리되고 있다. 금요일도 지나가고 있으니, 사실상 종료된 것이나 마찬가지... 2022년 목표를 세우던 도중 읽고 있던 책에서 강한 영감을 받은 구절이 있었다.
너무 목표를 가혹하게 잡지 말라는 것. 물론 가혹하게 잡는 것이 내 한계치를 끌어올려주는 방편이 될 수도 있으나, 너무 큰 목표는 오히려 한 걸음도 못 딛게 만드는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는 것.
개인적으로 공감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꾸준한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목표를 너무 힘들게 잡다 보면 걷기도 전해 기겁한다. 나도 실제로 그래서 안 했던 적이 꽤 되었고. 그래서 6개의 목표 중 꼭 달성해야 하는 목표 4개와 달성하면 좋고 아님 말고식의 목표 2개로 나누었다.
내가 읽은 책의 저자는 목표가 습관이 되면 다른 목표를 잡는 것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했으니, 나도 그럴 생각이다. 거창한 목표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의 목표라도 꾸준히 하는 연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