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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MZ세대 교사로 학교라는 작은 세계를 탐험하며 일상의 파동을 기록합니다. 소소한 웃음과 흔들림 사이에서 피어나는 교실의 빛을 천천히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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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오롯이
'그냥'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여러 말과 행동에 별별 이유를 찾곤 하지만, 살아가고 행동하는 건 사실 '그냥'일 때가 많습니다. 그 본능적 진심으로 글을 '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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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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