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룸메이트 동생 '민'은 요리를 잘한다.
계란과 밥, 그리고 마가린 같은 부재료만 있으면 완벽한 황금색 계란 볶음밥을 만들 줄 안다.
민이 만든 김치찌개와 된장찌개는 자취 한지 만 1년이 된 나의 입맛에 딱 맞아서, 먹고 나서도 며칠 간 다시 생각이 날 정도이다.
그런데 민에게 또 먹고 싶다는 말과 함께 요리 실력에 대한 칭찬을 하면 민은 잘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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