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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otaBook Oct 25. 2022

스타트업 투자·보육 소통 플랫폼, 쿼타스페이스 출시

스타트업 투자·보육을 위한 소통 플랫폼, 쿼타스페이스를 출시했어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위한 증권 관리 플랫폼 쿼타북입니다.


쿼타북의 운영사 쿼타랩이 스타트업 투자·보육을 위한 소통 플랫폼 쿼타스페이스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쿼타북이 “스타트업과 투자사가 각자의 데이터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도, 필요시 영업보고 등을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 쿼타스페이스는 “보육 기관 및 투자사가 스타트업 사이에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기존에 보육 기관과 투자사는 용도에 따라 카카오톡, 이메일, 노션, 슬랙 등 여러 가지 채널을 동시에 이용하면서 커뮤니케이션과 서비스에 몇 겹의 비용이 발생하여 번거롭고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이제 스타트업 공지, 공간 이용·할인 등 혜택 안내, 보육 기업 간 네트워킹 등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쿼타스페이스 하나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쿼타스페이스 정식 출시 소식은 언론에도 보도되었는데요!

매일경제 기사의 내용을 일부 확인해 보세요.

쿼타스페이스는 커뮤니케이션 및 정보의 파편화 그리고 비용 부담이라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하나의 서비스로 소통이 필요한 대부분의 상황에 대응할 수 있으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데이터가 한 곳에 기록되어 언제든 다시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매 기수 늘어나는 신규 기업에도 초대 링크만 전송하면 더 이상의 안내가 필요 없고 그룹 및 권한 관리도 간단하다.

쿼타스페이스를 사용하는 스타트업은 공간 이용, 소프트웨어 할인 등 투자 및 보육 기관을 통해 얻게 되는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입 이전의 기록 역시 권한에 따라 열람 가능하기 때문에 검색으로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쿼타스페이스를 통해 홍보도 가능하다. 타 스타트업에 홍보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플랫폼 내에 게재가 가능하다.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스타트업끼리만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묻고 답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활발하고 단단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도 있다.

쿼타스페이스를 도입한 서울핀테크랩의 보육 기업 담당자는 “투자나 보육 기관의 필요에 특화된 국내에서 유일한 툴”이라며, “사업 특성상 여러 기수의 많은 기업들을 관리해야 하는데, 쿼타스페이스를 통해 관리 리소스와 비용을 크게 효율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경 기사 전문 보기)


현재 쿼타스페이스를 이용하는 고객사는 서울핀테크랩, 신한퓨처스랩, 롯데벤처스, 펜벤처스 등이 있습니다.

스타트업 투자·보육 기관이라면, 이제 쿼타스페이스 하세요!


▶︎ 쿼타스페이스 이용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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