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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기록
어느새 아줌마가 되었다. 결혼도 못하고 혼자 살 줄 알았는데 결혼생활 16년째, 남편은 룸메이트 기간을 지나 하우스메이트가 되었고 남편을 전방위적으로 수발하는 전업주부가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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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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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노
2번의 휴직. 특별한 경험 중이며 지금은 혼자 먹는 것과 여행과 일상 등을 차분하게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제 생각 정리를 위해 글을 쓰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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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일
슬프면 슬퍼서, 기쁘면 기뻐서, 살찌면 살쪄서. 글을 쓰고 있어요. 그게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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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씩
내가 이렇게 살 사람이 아닌데...라는 관념의 틀을 깨고 나니 모든 것이 분에 넘치는 것이었음을 알게 된 평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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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엄
노래하는 아들을 위해 가사를 써주고 싶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두 아들과 소통하며 우리의 일상을 적습니다. 저는 글쓰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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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손
경단녀였던 여자사람아줌마의 저칼로리 음식과 글쓰기, 공부, 직장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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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미
9년차 경찰공무원. 일은 좋은데 뭐가 힘든지ᆢ 방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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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맘
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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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핀국화
가난하지만 교육열은 대치동 못지 않은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학원비가 아까워 들여놓은 엄마표 교육을 통해 하브루타까지 배우고 강사로 성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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