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나왔다

홍보는 어떻게?!

by 꿈꾸는 momo

썼던 글들을 다듬어 냈던 거라 사실 그리 많이 힘들지는 않았지만 퇴고와 검수의 과정들은 매우 힘들었다. 공저의 장점은 적은 분량만 내가 해내면 된다는 것이었지만 조각나 있는 서로의 글들을 비슷한 느낌의 한 권으로 퍼즐처럼 맞추는 게 힘든 작업이었다.


홍보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난 왜 그런 게 부끄러운지, 사부작 카톡 프사에나 바꿔놓고 내 브런치에나 올린다. 읽는 독자가 있어야 만든 보람이 있을 것인데.

책은 나왔고 이제 독자들의 몫이다. 15000원이 아깝지 않은 책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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