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 나비 두 마리가 춤을 춰요.
결혼식을 하나 봐요.
달팽이 얼굴을 잡으면 안 돼!
집을 잡아!
알았어 형아.
비 오는 날 자유로운 생명의 움직임
그걸 관찰하는 아이들의 움직임
콩밭 위에서 잠자리 떼가 비행을 한다.
빗방울이 굵어져!
이제 들어가자.
달팽이가 안심하겠다.
소소한 글들을 쓰며 나를 발견해 가고 나를 둘러싼 다른 존재들과 만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