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치열한 생존 경쟁

by dingco

관악산 초입에는 소나무와 아카시, 잦나무 등 무수히 많은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이 초입에는 살아남기 위한 생존 경쟁이 치열하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둘레길 주변을 따라 우거진 숲이 장관이다.

우리 인간들이 봐서는 자연이 주는 거늘로 시원함과 맑은공기와 싱그러움을 느끼고 만끽하지만 나무들은 좁은 땅에너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다.

우리 인간뿐만 아니라 숲의 나무나 풀들도 태양볕을 보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하든 그 좁은 삶 속에서 더 높게, 더 넓게 영역을 차지해 태양을 확보하고 살아 남고자 치열한 경쟁을 한다.


그 증거가 바로 나무들이 생각보다 높게 자라있다는 것이다.

더높게 자라지 않으면 결국 태양을 확보하지 못해서 성장할 수 없다.

그러니 옆의 나무보다 높게 자라야만이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 남는다는 것을 그들도 알고 있다.

이렇게 생존을 위해 일단 높게 자라다보니 부작용으로 높게 올라간만큼 죽어가고 있는 나무들도 많다.

정확히는 알수 없으나 예상컨데 과도하게 높게 자라다보니 땅에서의 영양분을 꼭대기까지 올리지 못하는것 같다는 느낌이 온다.

과한것은 부족함보다 못하다고 하기는 하지만 생존에서는 이 과함이 절대 부족할 수가 없다.

아니면 자신이 태양의 혜택을 받지 못해 자라지 못하기 때문이기에 상대나무보다 일단 높게 자라서 태양을 확보하는게 생존의 최우선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그러나 중턱만 올라가도 나무들은 아담하다.

높지도 않고 경쟁도 하지 않는것 같다.

과하게 높은것도 없고 아기자기 보지 좋다.

저 상부쪽에는 더 앙증맞다.

소나무도 마치 분재처럼 낮고 배배꼬여있다.

바닥에 딱 붙어서 옆으로 자라고 있는 것같이 느껴진다.


생존경쟁이 우리 인간에게만 있는게 아니라 솦에서도 치열하다.

특히 산 입고에는 더 치열하다. 마치 인간들에게 더 시원함과 싱그러움을 주려는 것 같이 보여진다.

경쟁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들에게는 삶과 밀접해서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기후와 난개발로 인한 삶은 더 치열하고 희박해질 수 밖에 없다.

인간들도 자동화. 직업군 변화 등으로 삶이 더 핏박해지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이 세상 삶에서 인간이나 나무나 존재가치를 높이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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